메르켈 "G20서 북한 문제도 논의… 큰 우려 표명"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인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번 함부르크 회의에서 북한에 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논의에 참가한 지도자들이 이 위협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와 회담에서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북한 문제를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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