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국 3천여 명 선수들 모였다…세계다트선수권 개막 입력 2017.07.07 21:31 수정 2017.07.07 21:31 동영상 표시하기 짧은 화살을 과녁에 던져 승부를 겨루는 다트라는 경기 아시죠. 17개국 3천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세계다트선수권이 오늘(7일) 우리나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