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함은 이제 그만!…밤꽃 냄새에 얽힌 놀라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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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과 정액은 냄새가 서로 비슷하기로 유명합니다. 밤꽃과 정액 둘 다 스퍼미딘과 스퍼민이라는 물질을 공통으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퍼미딘과 스퍼민은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사실 생물계에 널리 퍼진 흔한 물질입니다.

(기획 : 최재영 기자, 김경희 에디터 / 그래픽 :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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