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북핵-한미군사훈련 동시 동결' 中·러 주장 일축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핵 활동과 함께 한·미 군사훈련을 동결하자는 중국과 러시아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과 한국의 군사훈련 사이에는 아무런 등가성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4일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성명을 내고,북한의 핵 활동과 함께 한미 군사훈련을 동결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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