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대통령 "한미정상회담으로 대화의 길 마련했는데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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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한미정상회담으로 대화의 길 마련했는데 깊은 유감"

文 대통령 "북한의 이번 선택 무모…국제사회 응징 자초"

文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결단만이 北 안전 보장의 길"

文 대통령 "北, 지금이 올바른 선택할 마지막 기회"

文 대통령 "北 핵 도발 중단 않으면 더 강한 제재와 압박"

文 대통령 "북한 붕괴 바라지 않는다"

文 대통령 "北 체제안전 보장하는 한반도 비핵화 추구"

文 대통령 "우발적 충돌 방지하는 군사관리체계 구축"

文 대통령 "북핵과 한반도·동북아 현안 포괄적으로 해결"

文 대통령 "北 핵 도발 전면 중단 하고 양자·다자대화 나서야"

文 대통령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해나갈 것"

文 대통령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평화협정 체결 추진"

文 대통령 "북핵 문제 진전되면 한반도 新 경제지도 구상"

文 대통령 "남북 경제 벨트 잇고 경제공동체 이룰 것"

文 대통령 "끊겼던 남북 철도 다시 이을 것"

文 대통령 "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 추진"

文 대통령 "교류협력 사업, 정치·군사 상황과 분리"

文 대통령 "8·15 민간 공동행사 재개시 적극 도울 것"

文 대통령 "10·4 때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 제안"

文 대통령 "이산가족 상봉에 성묘 방문까지 포함 제안"

文 대통령 "北 준비 안되면 우리만이라도 北 이산가족 방문 허용"

文 대통령 "평창올림픽에 北 참가해 '평화올림픽' 만들자"

文 대통령 "군사분계선에서의 적대행위 상호 중단"

文 대통령 "한반도 평화·남북협력을 위한 남북 간 대화 필요"

文 대통령 "여건 갖춰지면 언제 어디서든 김정은과 만날 용의"

文 대통령 "모든 관심사 대화 테이블 올려놓고 논의"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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