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이든 다 친다…KIA 이명기, 바운드 볼도 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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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인 프로야구 KIA 타자들은 요즘 어떤 공을 쳐도 다 안타를 만들 분위기입니다.

오늘(6일)은 이명기 선수가 원바운드된 공을 쳤는데 내야안타가 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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