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이든 다 친다…KIA 이명기, 바운드 볼도 쳐낸다 입력 2017.07.06 21:41 수정 2017.07.06 22:03 동영상 표시하기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인 프로야구 KIA 타자들은 요즘 어떤 공을 쳐도 다 안타를 만들 분위기입니다. 오늘(6일)은 이명기 선수가 원바운드된 공을 쳤는데 내야안타가 될 뻔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