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제 좀 버리세요!"…어릴 적 국민 유리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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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사에서 팔았던 유리병 오렌지 주스. 지금은 팔지 않는 이 주스에 사람들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 주스 공병을 집에서 '보리차병'으로 썼던 추억 때문인데요. 이 병은 왜 인기를 얻었던 걸까요? 왜 단종됐을까요? 주스 병의 추억을 짚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권수연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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