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47분께 충북 괴산군 능촌리 양계장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600㎡ 규모 양계장에서 기르던 삼계탕용 닭 1만4천600여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4일 오전 9시 47분께 충북 괴산군 능촌리 양계장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600㎡ 규모 양계장에서 기르던 삼계탕용 닭 1만4천600여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