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진상조사 결과 오전 11시 발표…"이유미 단독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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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3일 오전 11시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한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합니다.

단장인 김관영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진상조사단이 여러 관련자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오전 11시 최종 진상조사 결과로 발표할 것"이라면서 "이 사건은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잠정결론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조사결과 발표는 지난달 27일 조사단 구성 후 6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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