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도금공장서 화재…3시간 만에 진화


오늘(3일) 새벽 1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2천여㎡ 가운데 870㎡와 도금 원료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