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왼쪽)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일 오후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 등과 회동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서울 한 호텔에서 이희범 위원장, 김성조 총장 등과 만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조 총장은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함께 맡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올해 3월 한국체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사진 제공=한국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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