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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선수가 성공적으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지난해 11월 에릭 테임즈 선수가 빅리그로 역수출되었고,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도 빅리그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전해집니다. 변화하는 빅리그 타격이론을 바탕으로 SK 최정, 롯데 손아섭 등 빅리거 후보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봤습니다.
'엘롯라시코'의 무박 2일 대혈전, 1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NC의 저력, 그리고 경기장에 등장한 두 개의 공 등 비디오 판독을 부르는 상황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통편집 위기에서 살려낸 이번 주 한국 프로야구 소식들을 [뭐니볼 91회]에서 확인하세요.
오늘은 SBS 이승훈·허금욱 PD, 김환·김남희 아나운서, 이성훈 기자가 함께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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