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동강 난 '차별 금지' 송판…IOC 위원장의 시원한 격파


동영상 표시하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태권도복을 입고 '차별 금지' 문구가 적힌 송판을 시원하게 격파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