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주공항 거점 '에어로 k' 항공사 내년 4월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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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로 k가 항공운송면허가 나오는 대로 제주노선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로 k 관계자는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4월쯤 제주를 시작으로 일본, 타이완 등 동남아 노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어로 k는 최근 에어버스사와 8대의 신형 비행기 구매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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