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선 오늘(30일) 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열립니다.
10년 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사실에 상습 임금 체불 업체의 경영에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도 쟁점이 될 걸로 보입니다.
조 후보자는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주요 결정을 하는 이사회에 5번 출석한 사실이 확인돼서 거짓해명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에선 오늘(30일) 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열립니다.
10년 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사실에 상습 임금 체불 업체의 경영에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도 쟁점이 될 걸로 보입니다.
조 후보자는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주요 결정을 하는 이사회에 5번 출석한 사실이 확인돼서 거짓해명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