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날…오늘은 15년 전의 '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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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29일, 북한의 갑작스러운 도발로 오른쪽 다리와 6명의 전우를 잃은 이희완 중령(당시 중위). 하지만 그는 힘겨운 재활을 이겨내고 다시 해군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6월 22일, 먼저 죽어간 전우들이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야구장에 올라 감동적인 시구를 선사했습니다.

기획 하현종 / 구성 남상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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