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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방송인 주아민이 정원만 30평 되는 집을 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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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아민 씨가 집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 하우스'에서는 주아민의 집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주 씨의 집이 공개된 건 아파트 1층과 꼭대기 층에 대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다가 아파트 1층을 꾸며 살고 있는 주 씨의 집이 선택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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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씨는 아파트 1층에만 주어진 앞마당과 뒷마당이 아이가 뛰어놀기에 아주 좋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고 합니다.

주아민의 집은 정원만 약 100제곱미터(30평) 정도 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이런 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이가 있다 보니깐 아파트에만 살아서 자연과 어우러진 집에 살고 싶었다. 마침 집을 6개월 정도 열심히 알아봤다. 한 번에 원하는 집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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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생활 침해 문제나 조망권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선택받지 않던 아파트 1층은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SBS 좋은아침 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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