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에게는 상처에요"…논란의 '쪽방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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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있는 한 구청이 쪽방촌을 대상으로 대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쪽방촌에서 2박 3일간 생활하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공감해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주민들은 크게 반발했고, 가난의 상품화라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기획 최재영, 정유정 인턴 / 일러스트 장익재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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