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꼼치 아니고 '곰치'야…내가 누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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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가 할 말이 있다고 나섰습니다. 험상궂은 외모로 오해받는 것도 모자라, 해장국 재료로 사랑 받는 '꼼치'에게 밀리는게 억울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감춰왔던 입 속 비밀도 밝히고 싶다고 합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에디터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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