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쌌으면 벌써 죽였다"…동물이 물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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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동물 학대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올린 사람은 '10만 원짜리였으면 벌써 죽였다'라는 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학대당한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 한 네티즌은 강아지를 사야했습니다. 

기획 최재영, 정유정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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