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신예 골잡이의 멋진 골…'다이빙 헤딩 슛' 입력 2017.06.26 21:41 수정 2017.06.26 21:41 동영상 표시하기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브라질월드컵 우승팀인 독일이 카메룬을 꺾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21살 신예 골잡이 베르너의 다이빙 헤딩슛 보시죠.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