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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 씨 기사가 나간 후 많은 분들이 후원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고준호씨는 무려 100만원을 후원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알고 보니 고준호씨는 60여 년 전, 미국 적십자사의 도움을 받아 아버지를 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http://nadofunding.sbs.co.kr/project/94/
기획 하현종, 남상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 펀딩운영 이슬기,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