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를 탈퇴한 뒤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지영의 최근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라 활동 당시 귀여운 볼살이 매력 포인트 였던 강지영은 이제는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인데요,
강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최근 사진들을 보면 언제 귀여움이 매력이었느냐는 듯 원숙미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강지영의 최근 사진을 보며 '너무 예쁘다' '예전보다 더 예뻐진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고 있습니다.
과거 CF에 사용된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강지영은 지난 2014년 팀을 탈퇴했습니다.
미국 유학 이후 일본에서 배우와 가수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상탭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강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