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서민은 모르는 세계, 장관 후보자가 지내기에 적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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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자질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송 후보자는 대형 로펌에서 자문료로 10억 원 가까이 받은 데 대해서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세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서민들은 모른다는 그 세계가 어떤 곳인지 또 국방장관 후보자가 지내기에 적절한 곳이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금요일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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