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이 된 HID 소년들…아직 끝나지 않은 아픈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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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이 가까이 되고 있지만, 아직도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난 전쟁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에 초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로 전쟁에 참여했다 아픈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가유공자로 대우도 못받고 있는 소년 북파공작원들이 그렇습니다. 역사 속에서 완전히 사라진 그들을 만났습니다.

영상 제작: 권영인, 김민정, 김혜린, 오대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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