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부의 불평등이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동영상 표시하기

사법시험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로스쿨만 남게 됐습니다.

로스쿨에 향해서는 금수저에게 유리하다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판이 여전합니다.

부의 불평등이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특혜 시비 없는 더 투명한 학사 관리가 뒤따라야겠습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