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요? 아프리카보다 더 더워요…'오 마이 갓' 외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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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됐습니다. '더위의 고장' 대구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구의 여름은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케냐에서 온 제인 씨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권수연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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