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9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75세 임일태 씨는 사진에 대한 열정이 남다릅니다. 그는 사진 공모전 최다 수상자로 세계 기네스북에 이름까지 올렸습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의 못 말리는 열정이 못 마땅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습니다. 그의 남다른 내조 때문입니다. 사진작가 임일태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근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75세 임일태 씨는 사진에 대한 열정이 남다릅니다. 그는 사진 공모전 최다 수상자로 세계 기네스북에 이름까지 올렸습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의 못 말리는 열정이 못 마땅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습니다. 그의 남다른 내조 때문입니다. 사진작가 임일태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근아 인턴 /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