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의 후예'…호주 꺾은 신예 고레츠카의 결승 골 입력 2017.06.20 08:11 수정 2017.06.20 09:0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늘(20일) 새벽 벌어진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에서 독일이 호주를 3대 2로 눌렀습니다. 발락의 후예라고 불리는 22살 신예 고레츠카의 결승 골 장면입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