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의 후예'…호주 꺾은 신예 고레츠카의 결승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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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벌어진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에서 독일이 호주를 3대 2로 눌렀습니다.

발락의 후예라고 불리는 22살 신예 고레츠카의 결승 골 장면입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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