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3시 48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 조학리 해미향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 큰불은 잡히고 잔불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660㎡가 소실됐습니다.
불이 나자 충남소방본부는 헬기 2대를 비롯해 진화장비 14대와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오후 3시 48분쯤 충남 서산시 해미면 조학리 해미향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 큰불은 잡히고 잔불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660㎡가 소실됐습니다.
불이 나자 충남소방본부는 헬기 2대를 비롯해 진화장비 14대와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