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아직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에 대해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6일) 저녁 8시 20분쯤 안 후보자로부터 자진사퇴 의사를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청와대 핵심관계자도 "방금 통보받았는데 할 말이 없다." "안타깝지만 본인 의사를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도 자진사퇴 연락이 즉시 보고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반응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아직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에 대해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6일) 저녁 8시 20분쯤 안 후보자로부터 자진사퇴 의사를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청와대 핵심관계자도 "방금 통보받았는데 할 말이 없다." "안타깝지만 본인 의사를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도 자진사퇴 연락이 즉시 보고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반응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