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탑 모친, 굳은 얼굴로 면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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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탑(본명 최승현)이 6일 이대 목동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아들을 면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탑의 어머니는 10분 정도 먼저 도착해 대기실 구석에서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모습이었다. 정해진 면회 시간은 30분이다. 병실에 들어서면서 특별한 입장 표명은 없었다. 

(SBS funE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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