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인혜, 이보영과 한솥밥…플라이업과 전속계약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배우 이인혜(36)가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7일 "이인혜는 연기를 비롯해 여러 방면에서 많은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라며 "연기자로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보영, 최강희, 류수영, 유인영, 김지훈, 김서형, 왕빛나 등도 소속돼있다.

이인혜는 1995년 MBC TV 드라마 '찬품단자'로 데뷔한 후 통통 튀는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으며, 최근에는 KBS 2TV '오 마이 금비'에서 홍일점 사기꾼 허재경을 연기했다.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