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6일)밤 9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축사 1개 동 약 270㎡가 타고 돼지 110여 마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주인인 47살 박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6일)밤 9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축사 1개 동 약 270㎡가 타고 돼지 110여 마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주인인 47살 박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