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통해 '덕'을 쌓는다?…레드벨벳 동아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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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존재만으로 관심을 모았던 인천 송천고의 '레드벨벳' 동아리가 최근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엔 단순히 아이돌 가수의 팬 활동이 목적일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뮤직비디오를 인문학적으로 분석하는 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알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덕질'을 통해 '덕(德)'을 쌓고 싶다는 레드벨벳 동아리를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김유진 / 그래픽 김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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