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37분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 감악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져 현재까지 소방당국 추산 임야 3천 300㎡를 태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3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에 자서고 있습니다.
(사진=양주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오전 10시 37분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 감악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져 현재까지 소방당국 추산 임야 3천 300㎡를 태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3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에 자서고 있습니다.
(사진=양주소방서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