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서 여당과 정부, 청와대 간에 첫 고위급 회의가 오늘(5일)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립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정부 조직을 어떻게 개편할지를 집중 논의하는데, '통상' 기능을 지금처럼 산업부에 남기고, 소방청과 해양경찰청을 부활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 정부 들어서 여당과 정부, 청와대 간에 첫 고위급 회의가 오늘(5일)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립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정부 조직을 어떻게 개편할지를 집중 논의하는데, '통상' 기능을 지금처럼 산업부에 남기고, 소방청과 해양경찰청을 부활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