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도로서 폐기물 수거차량에 40대 치여 숨져


3일 오전 3시 35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주택가 편도 1차로에서 박모(41)씨가 2.4t 폐기물 수거차량에 치여 숨졌다.

운전자 김모(38)씨는 "피해자가 도로에 누워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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