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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백영선 씨는 해수욕장을 다녀온 후 몸이 계속 간지러웠습니다. 해수욕장 모래에 있는 세균 때문이었습니다. 이 균들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진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주부 백영선 씨는 해수욕장을 다녀온 후 몸이 계속 간지러웠습니다. 해수욕장 모래에 있는 세균 때문이었습니다. 이 균들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진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