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다녀온 뒤 가려움증…'백사장 세균' 주의보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2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주부 백영선 씨는 해수욕장을 다녀온 후 몸이 계속 간지러웠습니다. 해수욕장 모래에 있는 세균 때문이었습니다. 이 균들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진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