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의 우승…"우리 영웅 돼볼까?" 농담이 기적으로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한국은 지난달 28일 14년 만에 세계 혼합단체 선수권 배드민턴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그런데 U-20 월드컵 축구 대표 팀의 16강 진출 소식에 묻혀 우승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됐습니다. 스브스뉴스팀이 배드민턴 국가대표 채유정 씨와 인터뷰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대석 / 디자인 김태화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