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던 문재인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2일) 웃으며 손을 맞잡았습니다.
지혜를 빌려달라는 대통령 요청에 기꺼이 응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진영을 넘어서 나라를 위해 힘을 합치는 이런 훈훈한 장면을 앞으로 정치권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한때는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던 문재인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2일) 웃으며 손을 맞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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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을 넘어서 나라를 위해 힘을 합치는 이런 훈훈한 장면을 앞으로 정치권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