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9시 46분쯤 경기도 이천시의 한 사거리에서 1톤 화물차가 12톤 탑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73살 최 모 씨가 숨지고 탑차 운전자 57살 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 46분쯤 경기도 이천시의 한 사거리에서 1톤 화물차가 12톤 탑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73살 최 모 씨가 숨지고 탑차 운전자 57살 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