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최근 SNS에서 그린란드 상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50살이 넘어야 짝짓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년에 1cm씩만 자란다는 '금욕의 아이콘', 그린란드 상어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정유정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최근 SNS에서 그린란드 상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50살이 넘어야 짝짓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년에 1cm씩만 자란다는 '금욕의 아이콘', 그린란드 상어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정유정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