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로 원자 폭탄이 떨어졌을 때 그곳엔 9만명이 넘는 조선인이 있었습니다. 한평생 숨죽이며 살았던 원폭 피해자들을 위해 헌신한 청년, 김형률의 이야기입니다.
기획 하대석, 서주희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로 원자 폭탄이 떨어졌을 때 그곳엔 9만명이 넘는 조선인이 있었습니다. 한평생 숨죽이며 살았던 원폭 피해자들을 위해 헌신한 청년, 김형률의 이야기입니다.
기획 하대석, 서주희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