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농로에 세워진 승용차 운전석에서 A(8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씨의 몸에서 외상은 없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8시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농로에 세워진 승용차 운전석에서 A(8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씨의 몸에서 외상은 없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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