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젊은이들 재능 맘껏 피울 수 있는 일자리 정책 기대"


동영상 표시하기

혹시 장미족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오랫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장기 미취업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동안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자리 늘리겠다며 장밋빛 정책을 쏟아냈지만 정작 늘어난 건 이런 장미족들입니다.

5월에 피는 장미처럼 젊은이들이 제때에 자신의 재능을 맘껏 피울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정책을 기대해봅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