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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이런 세리머니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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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오후 6시 30분 시작됐지만, 경기 시작 15분만에 우천으로 중단됐습니다. 결국 저녁 7시 15분, 우천으로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경기가 취소된 이후 경기장에 남아 있던 관중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LG 트윈스 이형종 선수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이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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