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한 남성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웨이크보드를 즐깁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뭔가 좀 이상한데, 웨이크보드를 타는 곳이 강도 호수도 아닌 바로 이 남성의 농장입니다.
일주일 새 126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농장이 물에 잠기자 웨이크보드를 즐기며 주말을 보내기로 한 겁니다.
이 웨이크보드를 앞에서 끌고 있는 건 모터보트가 아니고 트럭이라고 하네요.
[이 시각 세계]
한 남성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웨이크보드를 즐깁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뭔가 좀 이상한데, 웨이크보드를 타는 곳이 강도 호수도 아닌 바로 이 남성의 농장입니다.
일주일 새 126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농장이 물에 잠기자 웨이크보드를 즐기며 주말을 보내기로 한 겁니다.
이 웨이크보드를 앞에서 끌고 있는 건 모터보트가 아니고 트럭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