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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전남대 병원은 총을 맞은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의료진들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들은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고, 그 기억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들의 증언은 역사입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사진촬영 오대우 인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전남대 병원은 총을 맞은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의료진들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들은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고, 그 기억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들의 증언은 역사입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사진촬영 오대우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