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이 된 '비행기 놀이'…'흔들린 아이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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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생후 8개월 된 아이가 뇌출혈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너무 과도하게 흔들어서 발생한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사망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법원은 부모에게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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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최재영, 김경희 에디터 / 그래픽 조상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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