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4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14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지난해 9월, 생후 8개월 된 아이가 뇌출혈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너무 과도하게 흔들어서 발생한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사망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법원은 부모에게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광고 영역
기획 최재영, 김경희 에디터 / 그래픽 조상인 인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